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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 2019’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 개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6.28 11:20

 




정통 이탈리아커피를 통해 세계 최고의 월드 바리스타를 가리는 대회인 ‘MILANO Espresso Italiano Champion 2019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지역 예선전’이 바리스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최근 열렸다.

 

 

‘이탈리아노 챔피온쉽 대회’는 세계적인 국제 커피협회인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대회로 2016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박대훈 바리스타가 본선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 이번 예선전은 밀라노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이었고, 박대훈 바리스타도 직접 한호전을 방문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예선전을 통과한 바리스타는 국내 선발전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이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리스타가 밀라노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커피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국내에서도 매년 많은 바리스타 대회들이 열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유명 바리스타대회들도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이탈리아노 챔피언 대회도 마찬가지이다. 모르는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국가대표 바리스타’, ‘월드 바리스타’와 같은 세계적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며, 이들은 바리스타대학을 통해 교육을 받으려 바리스타학과 등에 입학하여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커피 관련 교육을 최초로 실시한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일찍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이탈리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학교에서 교육과 시험을 마무리한 상황이다. 또한 17년 ‘이탈리아 세계 대회-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는 물론 매 년 국내외 대회에 출전·수상하며 학생들의 실전 경험과 실력을 키우고 있다. 



 

한호전은 바리스타과정의 이탈리아 바리스타자격증 이외에도 SCA 자격증이나 WSET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게 돕고 있어, 학생들을 단순한 커피 학습자가 아닌, 글로벌한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바리스타과 과정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교육기관인 한호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입시지원은 한호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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