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이투스교육, 고난도 수능 국어 대비 ‘초고난도 독서2-사회 경제’편 출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28 09:41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수험생들이 고난도 수능 국어 영역 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고난도 독서 지문과 문항만을 실은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 2-사회 경제편을 출간했다28일 밝혔다.

 

초고난도 독서 2사회 경제편에 실린 모든 지문은 일반 사회, 정치, 경제, 경영, 법 등을 전공한 실제 전문가가 자신의 전공 지식을 담아 직접 작성했다. 수험생들은 지문 바로 옆에 마련된 공간에 지문의 핵심 내용, 내용 간의 관계 등 사고 과정을 직접 정리하며 공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문 독해와 분석이 동시에 이뤄지는 실질적인 독해력 향상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시리즈는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만으로는 수능 국어 영역의 고난도 문제를 대비하기에 부족하다는 점을 착안해,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 당일에 고난도 지문과 문제를 보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시험 전까지 새롭고 어려운 문제로 훈련할 수 있게 기획됐다.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는 이날 출간된 사회 경제편을 비롯해 지난 3월 출간된 과학 기술’,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인문 철학편까지 수험생들이 독해에 어려움을 겪는 영역으로만 구성됐다.

 

이투스교육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자연대 및 공과대학 석박사 과정 전문가, 법학적성시험 리트(LEET)’ 모의고사 출제진 등 각 영역 전문가들에게 신규 지문 집필 및 문항 출제를 의뢰했다. 이후 국어 교사들의 내용 검수가 이뤄졌고, 이투스교육의 각 교과 담당자들과 학생 검토단에게 2단계 검토 작업을 거쳤다.

 

특히 이투스교육은 초고난도 독서의 정답 및 오답 풀이 내용을 상세하게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정답과 오답의 근거가 되는 지문이나 <보기>의 내용을 직접 인용하고, 각 선택지가 정답과 오답이 되는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정답을 도출하는 사고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해설 및 자료를 실었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수능 국어는 요령으로 푸는 것이 아닌 글의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라면서 새 교육과정에서도 논리적 추론이 강조되면서 국어 영역의 독해력 강조 기조는 학교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문제를 통해 독해 훈련을 해 나간다면 쉬운 문항들은 더욱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만큼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가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에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투스교육은 이번 초고난도 독서 2사회 경제출간을 기념해 두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2일부터 82일까지 온라인 서점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인터넷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초고난도 독서 2-사회 경제구입 후 리뷰 또는 한줄평 작성 시 자동 응모된다. 당첨된 사람에게는 스터디메이트 스톱워치가 제공된다.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5일까지 이투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수만휘 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난도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인절미 설빙기프티콘(11)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투스북 홈페이지 또는 이투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9.06.28 09:41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