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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청운고 ‘자사고’ 재지정 통과… 2025년까지 지위 연장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6.24 13:16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이자 울산 유일 자사고인 현대청운고가 자사고로 재지정됐다.

울산시교육청은 현대청운고가 올해 재지정을 위해 진행된 운영성과 평가에서 재지정 통과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청운고는 자사고 지정 기간이 2025년 2월까지 5년 연장됐다.

현대청운고 운영성과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울산시교육청은 평가 지표 및 심사 기준 마련 후 현대청운고의 자체평가 보고서 제출받고 서면·현장 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자사고 통과 기준 점수를 기존 60점보다 10점 높인 70점으로 설정했으며 학교·교육과정 영역 배점 또한 기존 50점보다 확대된 60점으로 배정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만 울산시교육청은 현대청운고의 평가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올해 전국 자사고 42곳 중 24곳이 재지정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서 결과가 발표된 상산고와 안산동산고는 평가 기준 미달을 이유로 재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 광양제철고는 재지정 평가에 통과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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