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직장인 10명 중 7명 “지원자 생기부 확인해야”… 인성 평가 차원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19 10:56

 


동아일보 DB

 


직장인들은 채용 시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23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구직자 인성 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4.6%지원자의 학창 생활이나 학교폭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답했다19일 밝혔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학교생활기록부 등은 중학교부터 확인해야 한다(52.7%)’고 답했고 고등학교’ 46.1%, ‘초등학교’ 0.8%, ‘대학교’ 0.4%였다.

 

회사 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동료에 대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성과는 부족하지만 인성이 좋은 동료(71.8%)’를 꼽았고 인성은 떨어지지만 성과가 좋은 동료라는 답변은 28.2%로 나타났다.

 

이어 직장인 대다수는 학창시절 따돌림/폭행/괴롭힘 등에 가담한 적이 있는 구직자는 직장 생활에도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90.7%)’고 답했다.

 

응답자의 87%인성이 좋지 않은 직원 때문에 힘든 순간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고, ‘회사 생활에서 인성의 중요성 정도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60.1%)’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요하다는 답변이 35.6%였다. ‘전혀 중요하지 않다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각각 2.8%, 1.6%였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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