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고대‧성대‧숙대 등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선정… 연세대는 신규 선정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17 12:00
교육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선정평가' 결과 발표

 



▲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에 재선정된 고려대. 동아일보 DB


교육부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추가선정평가 결과를 18() 발표하였다. 지난 5월 중간평가에서 선정된 57개교에 이어, 이번 추가선정평가를 통해 선정된 11개교까지 총 68개 대학이 약 559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추가선정평가는 지난 5월 중간평가에서 지원 중단이 확정된 대학과 신규 신청대학 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9년 사업계획과 2020학년도 및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고려대와 성균관대를 비롯해 부산대 숙명여대 우석대 전북대 한동대, 7개교가 재선정된 반면 서울과기대, 순천대, 한국교원대는 최종 탈락했다. 이와 함께 대구교대 상명대 연세대 제주대 4개교는 지원대학으로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추가선정평가는 대입전형에 대해 이해가 높은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공정하게 실시하였다면서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공정성 관련 4개 지표를 새롭게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신설된 지표는 자기소개서 대필·허위작성 확인 시 의무적 탈락·입학취소 조치 평가기준 공개 확대 다수 입학사정관 평가 의무화 공정성 관련 위원회에 외부위원 참여 등이다.

 

대학별 지원금은 대학 규모, 채용사정관 수,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교육부는 추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대입전형 단순화 등 대학입시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5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에 참여중인 67개교를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계속지원대학으로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대 숭실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57개교를 선정한 바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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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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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 2019.06.18 01:04
    • 대학은 역사가 오래되고, 국가차원에서 교과서나 법령으로 보장해 주는 성균관대 같은 Royal대학이 가장 좋습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 총장등 참석.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http://blog.daum.net/macmaca/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