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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6.10 10:55

 




출판사 리드리드출판㈜이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를 출간한다. 이 책에는 사랑스러운 나무늘보가 들려주는 말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독자들은 나무늘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위로를 받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를 얻을 것이다. 

 




 

○ [책 소개] 속도를 늦추면 뭐가 제일 중요한지 보인다!
 

‘나무늘보’ 하면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잠을 자고, 쉬고 또 쉬는 모습이 떠오른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나무 위 높은 곳에 누워 숲속 경치를 즐기고, 바삭한 나뭇잎을 천천히 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한다. 앞만 보며 스스로를 소진시키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무늘보가 살아가는 방식은 몹시도 낯설다.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우리는 오늘도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고, 넘치는 일로 머릿속이 복잡해야 발전하는 거라고 착각하며 산다.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아등바등한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그래서 과연 행복할까?


 

나무늘보는 느긋하게 삶을 향유하는 넘치는 지혜를 갖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사랑하고 발휘하며 자기를 안아주고 위로할 줄 안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며 매 순간마다 삶의 기쁨을 찾고, 자기 털 속에 있는 작은 생물들에게 관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알고 있다.





 

○ [저자 소개] 앨리슨 데이비스(Alison Davies)
 

영국 전역의 대학에서 교수와 학생,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교수법과 학습에 이야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워크숍을 열고 있다. ‘벨라’ ‘소울 앤드 스피릿’ 등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타임스 에듀케이션 서플먼트’ ‘데일리 메일’ 등에서 그녀의 글을 볼 수 있다. 저술한 책으로는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자신만의 동화가 되어라’ ‘장난꾸러기 마법사’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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