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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지원으로 교육 비용 전액 지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도시락 창업 교육생 모집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6.07 16:26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2016년 진로 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교사’, 2위는 ‘운동선수’, 3위는 ‘의사’, 4위는 ‘요리사’, 5위는 ‘경찰’이다. 이 중 요리사의 경우 2007년엔 8위에서 그쳤지만, 현재는 4위에 랭킹했다. 이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비롯한 여러 푸드컬럼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요리사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처럼 요리사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직접 음식점을 창업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한승)는 성공적인 요식업 및 도시락 창업을 희망하지만,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창업을 주저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가정식 간편도시락 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본 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목표로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소지하지 않더라도 요식업 취업 및 창업 경력이 있으며 창업 의지가 강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 중이다.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예비창업자는 도시락 창업 비용 이외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전문 교육 수강비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교육비는 자비부담금의 형태로 교육생이 10만원을 우선 부담한 후 교육 수료 및 취창업 후에 전액 환급 받는다. 



 

본 교육은 도시락 창업 기본 교육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직업 전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전문화를 위해 사업타당성 분석,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이해 및 작성 방법, 창업기업 회계 세무관리 등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또,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한 모바일 쇼핑몰 관리 기본, 최단시간 오픈마켓 판매 가이드, 쇼핑몰 SNS 마케팅, 상품 촬영 등 양질의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도시락 아이템 발굴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한 전문적인 도시락 조리 실습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비 지원과 교육 과정, 교육 신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본 창업 교육과정은 도시락 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생의 안정적인 창업 성공을 목표로 개설된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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