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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상위권 어려움 없었을 것, 나형 평이한 문제 多”(스카이에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04 15:54

 


동아일보 DB


 

4일 시행된 20196월 수능 모의평가의 2교시 수학영역 시험에 대해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가형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나형은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밝힌 출제경향에 따르면, 수학 가형은 전체적으로 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가 지난해 수능에 비해 비교적 많이 출제되고, 중위권 이상 학생들이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지난해보다는 조금 더 쉽게 출제되었다. 계산의 과정이 복잡한 문항도 특별히 없었으며,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이 3문항 정도 출제되었으나 기존의 기출문제 유형을 충분히 훈련하였다면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정용관 커넥츠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수학 가형에 대해 하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항 수가 다소 늘었지만, 계산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라고 총평했다.

 

한편 수학 나형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모평과 수능보다는 조금 쉽게 출제되었지만, 아직 학생들의 학습적인 완성도가 높지 않은 시기라 여전히 어렵게 인식할 수도 있는 시험으로 평가했다. 가형과 마찬가지로 중하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변별력이 높은 문항들은 인문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항이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또 킬러문항으로 꼽히는 21, 30번의 난이도는 조금 낮아졌지만, 4점 배점 문항의 난이도가 예년과 비슷하게 출제되어 상위권 학생들은 조금 쉽게,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예년과 비슷하게 느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형의 문항 구성으로는 빈칸을 완성하는 문항이 확률과 통계에서 1문항 출제되었고,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합답형 문항이 1문항 출제되었다.

 

정용관 커넥츠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기본 개념 정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출제 유형을 익히고, 킬러문항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한다면서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1-16번 문항, 22-27문항 수준의 문제들을 정확히 푼다면 68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본 개념 정리를 열심히 하면서 킬러문항을 제외한 기출문제들을 반복하여 난이도가 있는 4점 문항들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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