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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월 모의고사] “영어, ‘밑줄 의미 추론’ 문항 지난 6월 모평 이어 재등장해”(진학사)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04 15:28

 


동아일보 DB

 

4일 시행된 20196월 수능 모의평가의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진학사가 영어영역에 대해 시험 유형 자체는 지난해부터 변화된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였지만, 시험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쉬워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진학사는 시험 종료 직후 출제경향을 분석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영어 시험은 전체적인 시간 관리에 대한 부담이 지난해 수능보다 줄어든 시험이라고 평가했다. 앞부분에 배치된 주제 유형의 문제들이 지문 자체도 쉽고, 함정이라 할 만한 선택지가 많지 않아 수험생이 빠른 시간 안에 답을 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EBS 변형 문제 또한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EBS 지문을 복습한 학생은 물론 그렇지 않은 수험생들도 빠른 시간 안에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전체 문항 중 29번 어법 34번 빈칸 문제 39번 문장 삽입 문제를 비롯해 장문 유형은 지문의 내용이 다소 난이도 있게 출제된 문제로 꼽혔다. 하지만 이 또한 중위권 학생들이 2등급을 받기에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어서 상위권 학생이라면 무난하게 1등급을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진학사는 예상했다.

 

한편 진학사는 “20186월부터 등장한 신유형인 밑줄 의미 추론문항은 이번에도 출제되어 향후에도 꾸준히 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고도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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