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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월 모의고사] 평가원 “수학 가·나형 공통 문항, 지난 수능과 같이 3문항 출제”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6.04 14:06

 


동아일보 자료사진 


2019년 6월 모의평가(모의고사) 2교시 수학영역이 4일 오후 종료된 가운데, 이번 모의고사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수학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2009 개정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14문항 △확률과 통계 8문항 △기하와 벡터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수학 나형은 △수학Ⅱ 13문항 △미적분Ⅰ 10문항 △확률과 통계 7문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의 출제 범위 및 수준 차를 고려해 각 30문항 중 3문항이 공통으로 출제됐다. 공통 문항 수는 2019학년도 수능과 같았고 공통 문항 3문항 모두 문항 번호를 달리했다.

공통 문항은 △조합의 수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가형 1번·나형 22번) △확률의 덧셈정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가형 4번·나형 6번) △사건의 독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가형 17번·나형 19번)이었다.

이 외에 수학 가형에서는 △삼각함수의 미분과 삼각함수의 덧셈정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2번)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9번) △지수함수의 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5번) △치환적분법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30번) △조합의 뜻을 알고 조합의 수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5번) △수학적 확률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4번) △여사건의 확률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7번) △포물선의 초점의 좌표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8번) △쌍곡선의 정의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3번) △벡터의 덧셈과 내적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9번) △평면 운동에서의 속력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5번) 등이 출제됐다.

수학 나형에서는 △두 집합 사이의 포함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6번) △합성함수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1번) △유리함수와 무리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2번) △로그의 성질을 이용해 식을 계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8번) △등비급수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7번) △급수의 수렴과 발산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11번)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30번) △직선 위를 움직이는 점의 가속도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5번) △이항정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4번) △수학적 확률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6번) △여사건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0번) 등이 출제됐다.

또한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내용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2점, 3점, 4점으로 차등 배점했으며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 모두 전체 문항 수의 30%를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했다. 답은 세 자리 이하 자연수가 나오도록 조정했다.

EBS 연계율은 가형과 나형 모두 70%였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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