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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월 모의고사] “국어, 지난해 수능 틀 유지, 난이도는 다소 쉬워”(대성)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6.04 10:28

 



 

4일 시행된 20196월 수능 모의평가의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대성학원이 국어영역에 대해 “2019학년도 수능의 큰 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출제되었으며,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던 2019 수능에 비해서 쉽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대성학원이 분석한 세부 영역별 출제경향을 보면, 화법, 작문 영역은 2019학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3개의 세트로 구성되었고 화법과 작문을 결합한 [4-7]번 세트 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법 영역에서도 2019학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11-12]번에서 지문을 주고 2개의 문항을 제시한 세트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문학 영역에서는 현대소설과 극 복합 지문이 출제된 2019수능과 달리 고전시가와 고전 수필 복합 지문이 출제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최근 수능 및 모의평가의 큰 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독서 영역은 3지문으로 구성하고 6문항으로 구성된 과학+철학 융합 지문을 출제하는 등 2019학년도 수능까지 유지되었던 최근의 큰 틀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지문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던 2019수능 독서 지문에 비해서는 평이하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선지들이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각 지문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과학, 인문이 결합한 지문의 41번 문제가 고난이도 문제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교과서에 제시된 주요 개념이나 원리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의 형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문제 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독서와 문학의 경우 EBS 연계 지문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자료를 이용하여 변형하는 경우가 많고, 문제에 제시된 자료나 선지에서 까다로운 내용을 제시하여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문과 문제를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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