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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교육청, 6월 4일 고3 대상 ‘수능 모의평가’, 고1·2 대상 ‘학력평가’ 동시 실시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5.31 14:35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6월 4일(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의평가)와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에서 실시되는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재학생 1만 4968명, 검정고시·졸업생 등 309명)에 비해 1200명 줄어든 1만 3768명(재학생 1만 3578명, 검정고시·졸업생 등 190명)이 응시하며 학력평가에는 2만 4287명(지난해 2만 5210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년도와 달리 4교시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문제지 오른쪽에 과목별 색인을 인쇄해 제공한다.

특히 모의평가에서 한국사 미응시자는 응시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학력평가의 경우, 한국사 편성 학교는 필수 응시가 원칙이며 미편성 학교는 학생 선택에 의해 자율적으로 응시하면 된다.

모의평가는 4일 시험 당일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에 문제와 정답을 공개한다.

학력평가는 한국사·탐구 영역 종료 후 즉시 정답지와 해설지를 시험실에서 제공한다.

모의평가 성적통지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해 오는 6월 25일(화) 오전 9시부터 학교 및 접수처에서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학력평가 성적통지표는 오는 6월 21일(금) 이후 학교에서 출력해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한다.

정병준 강원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 장학관은 “이번 평가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과목별 취약 부분과 학습 방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3학년 학생들에게는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본인의 수능 영역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점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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