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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 ‘8645원’… 편의점, PC방은 ‘최저임금 미달’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5.15 17:46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645원으로, 아르바이트생 월평균 소득은 66만8896원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은 지난 1~3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3215명의 월평균 총 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분석한 ‘2019년 1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생의 평균 시급은 8645원으로 지역별로는 △서울(8840원) △충청(8783원) △경기(8671원) △경북(8628원) △경남(8513원) △인천(8492원) △전라(8438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학원, 과외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강사·교육 업종의 평균 시급이 1만 435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편의점, 마트, PC방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매장관리 업종의 평균 시급은 2019년 최저임금인 835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8229원에 그쳤다.

기타 업종의 평균 시급은 △IT·디자인 9319원 △생산·기능 9057원 △서비스 9004원 △상담·영업 8789원 △사무·회계 8654원 △서빙·주방 8516원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시급은 40대가 8776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8743원 △30대 8736원 △20대 8638원 △10대 8389원 순이었다.

아르바이트생의 한달 평균 소득은 66만 8896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77만 6543원) △충청(69만 7006원) △경기(68만 2197원) △서울(66만 7496원) △경북(65만 8354원) △경남(64만 7040원) △전라(60만 1361원)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75만 6818원)이 여성(63만 5760원)보다 평균 소득이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평균 78만 7333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했다. 이어 △40대 77만 2251원 △50대 이상 74만 2857원 △20대 65만 7524원 △10대 47만 2222원 순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업종은 사무·회계 업종으로 94만 2529원이었고, 가장 낮은 업종은 서빙·주방으로 61만 1252원이었다.

전체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19.4시간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이 23.6시간으로 제일 오랜 시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19.8시간) △서울(19.3시간) △경북(19.2시간) △충청(18.8시간) △경남(18.8시간) △전라(18.1) 순이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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