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취준생 35.7%, ‘영어면접’ 가장 어려워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5.03 09:13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이 서류와 인적성 심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면접 전형에 접어들었다. YBM넷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25~29) 취업준비생(취준생) 50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 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취준생 상당수가 영어면접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가장 어려운 면접 유형을 묻는 질문에 영어면접이라는 응답이 35.7%로 가장 높았다. ‘그룹 토론면접(23.5%)’, ‘PT면접(14.9%)’, ‘직무역량면접(14.7%)’, ‘인성면접(10.6%)’이 뒤를 이어, 영어로 답을 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논리적인 답변이 요구되는 면접 유형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중복응답)을 묻는 질문에 독학(42.0%)’면접스터디(36.5%)’로 준비한다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인터넷 강의(27.9%)’, ‘교내 취업센터 컨설팅(17.9%)’, ‘현직자 인터뷰(16.7%)’, ‘교외 취업아카데미 컨설팅(11.0%)’ 등 전문가의 팁이나 자료 등을 얻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

 

한편, 면접 응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직무 이해도와 관련 경험(34.5%)’, ‘자신감 있는 말투와 태도(33.3%)’를 꼽았다. 이에 반해 단정한 인상과 옷차림(13.5%)’, ‘기본 스펙(학벌/학점/자격증 등)(12.5%)’, ‘유창한 외국어 실력(6.2%)’은 비교적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YBM넷 관계자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 충실히 조사하고 이를 자신의 장점과 잘 연결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효과적으로 면접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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