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숭실대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수시 66%·정시 34%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5.02 17:45

 

 


숭실대학교는 지난 30일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숭실대는 2021학년도에 수시 2027명(66%), 정시 1028명(34%) 등 3055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와 대비해 큰 변화 없이 진행,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숭실대 측은 밝혔다.

2021학년도 숭실대 대입전형의 특징은 △정시 비율 30% 이상 유지(34%) △주요 전형 모집인원 변경 최소화(SSU미래인재 731→728명, 학생부우수자 475→479명, 논술우수자 296→292명) △SW특기자전형 모집단위 확대(글로벌미디어학부 4명 신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숭실대는 2021학년도 정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4%인 1028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을 통해 922명, 정원 외 특별전형(특성화고졸업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외)을 통해 106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정원 외 전형은 수능 70%와 서류종합평가 30%로 평가된다.

숭실대는 2021학년도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소폭 축소해 정시 전형과의 균형을 맞춘다. 대표적인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731명에서 2021학년도 728명으로 4명이 줄었다. 이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블라인드)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296명에서 2021학년도 292명으로 4명 감소했다. 논술 60%와 학생부 교과 40%라는 전형 방법과 논술고사 유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탐구(2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특히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2021학년도에 SW특기자전형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컴퓨터학부(8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5명)에 글로벌미디어학부(4명)가 신규 모집단위로 추가됐다. 총 25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블라인드)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교외 수상실적이 없는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밖에 숭실대는 수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에서 골프를 폐지하고 체육을 신설했다. 당구, 볼링, 펜싱 종목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대회 실적을 가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적 60%, 학생부 교과 20%, 면접(블라인드) 20%로 3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전체 내용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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