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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7월 말까지 일일 최대 36개팀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 실시”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29 11:39

 


 

 

고려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29일 밝혔다.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상설 운영한 고려대는 올해에도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정확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대일 상담은 유선온라인 상담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2020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 2019학년도 전형결과 안내, 진학 및 대학생활, 진로 등이다.

상담 대상은 고려대 입학전형 및 진학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가능하며, 57() 오전 10시부터 고려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계적인 입시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가졌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어쩔 수 없이 사설입시컨설팅을 받아야 했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515()부터 731()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회당 20분씩, 동시간대 4(4개 상담실)까지 가능하게 하여 일일 최대 36개 팀을 상담하도록 했다.

 

고려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고려대 인재발굴처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인 고려대 라이시움 1층에 자리하며, 고려대의 건학이념을 담은 자유,정의,진리를 비롯해 미래까지 총 4개의 상담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져 편리성을 더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는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외에도 적극적으로 수험생, 학부모, 일선 교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4월 진로진학콘서트를 개최하고 전형안내 및 입시결과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8월에도 같은 행사를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찾아오기 힘든 지방의 수험생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센터 프로그램KU is(Korea University Information Session)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년에는 4개 지역(울산, 제주, 대구, 광주)에서만 운영하였지만 올해는 5월부터 8월까지 세종지역 외 12개 지역(세종, 충남, 경남, 경북, 광주, 부산, 강원, 전남, 전북, 대전, 대구, 울산, 제주)을 방문하여 물리적으로 접근성이 어려운 학생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8월에는 전국 소외지역 고등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본교 재학생이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안내, 모의면접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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