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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m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쥬라기랜드’ 어때? 어린이날 황금연휴 갈만 한 곳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23 13:47

 

 


서울랜드는 이번 어린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51'쥬라기랜드'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18m의 거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쥬라기랜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또한 4월 초에 오픈한 '루나파크'로 밤의 새로운 역사를 쓴 서울랜드는 이번 어린이날 주간에 아이들의 마음과 어른들의 마음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당일에는 기존 오픈 시간보다 1시간 이른 830분에 오픈하고,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되도록 준비했다.

 

 

18m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쥬라기랜드' 오픈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공룡' 군단이 서울랜드에 입성한다. 살아 움직이는18m 의 거대 공룡은 물론이며,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공룡들이 서울랜드를 점령할 예정. 서울랜드 '쥬라기랜드''공룡연구소의 비밀'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100여종의 공룡과 화석, 알 등이 전시 되어 자칭 공룡박사 어린이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움직이는 공룡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화석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교육적인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쥬라기랜드' 앞을 지키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 는 서울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쥬라기랜드'51()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쥬라기랜드'는 필수코스로 챙겨야 할 것이다.

 

 

인싸라면 '루나파크

 

지난 6일 오픈한 서울랜드 '루나파크가' SNS에서 큰 화제이다. 낮에는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고 어린이들의 공연이 주를 이루지만 어둠이 깔리는 밤이 되면 서울랜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바뀐다.

 

서울랜드가 아닌 '루나파크'로 탈바꿈한다. '루나파크'로 탈바꿈한 서울랜드는 상징인 지구별을 활용한 3D 맵핑쇼 '뮤직라이트플래닛'부터 인기 DJ들이 펼치는 '루나파크EDM스테이지' 로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은 물론이며, 화려한 '루나레이크'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로맨틱 가든'까지 루나파크를 찾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롤러코스터인 지구별 200을 이용한 '메가홀로그램쇼' 까지 화려함과 신비함을 넘어선 극강의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루나파크'가 진행되는 서울랜드의 밤에는 여기저기 카메라 셔터소리와 인증샷을 찍기 위한 긴 대기줄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루나파크'가 이제는 인싸 혹은 인스타그래머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기는 멋진 공연이 가득!

 

봄꽃으로 가득한 서울랜드에서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행사로 머털이와 함께 하는 3종목 릴레이 가족 명랑운동회, 삐에로 서커스 거리공연이 특별하게 펼쳐진다.

 

서울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다롱이와 지구별 친구들이 꾸미는 신나는 파티 판타지 카니발_'판타블러스,' 천방지축 서울랜드 캐릭터 머털이가 펼치는 리얼코믹 로드쇼 머털이의 삼천리 무림학교, 마술사 비탈리가 보여주는 신기한 요리 마술 퍼니 쿠킹 매직쇼, 화려한 묘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나는 로드 서커스 공연 페인터's서커스 브라스밴드와 뮤지션이 함께 하는 라이브 뮤직로드쇼 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인싸 탈주범과 열혈 서울랜드 수호대가 펼치는 댄스 배틀 경찰과 도둑! 쫓고 쫓기는 댄스 BIC매치, 멋진 퍼포먼스와 라이브음악이 있는 루나밴드까지 서울랜드를 찾은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어린이 필수 방문 코스! 400평 초대형 실내 놀이터 <베스트 키즈>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거리로 가득한 400평 초대형 실내 놀이터 <베스트키즈>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방문 코스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탐험선을 중심으로 마음껏 뛰놀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파도 슬라이드, 타워 놀이터, 정글놀이터가 어린이들을 반긴다.

 

이외에도 유아 전용 키즈 트레인, 에어매트, 스펀지 풀 등에 이르기까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공주 드레스를 입고 화장대에서 화장하며 공주 로망을 실현해보는 미미 프린세스 체험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현장 예약, 성인 보호자 동반한 만 9세 이하만 입장 가능)

 

어린이날, 서울랜드 알차게 즐기는 팁!

 

어린이날, 서울랜드를 방문한다면 혼잡한 도로를 이용하는 자가용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수월하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서울랜드역 하차 후, 서울랜드 정문까지 달리는 코끼리열차를 타면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놀이기구를 많이 이용하고 싶다면 서둘러서 이른 아침 개장시간(어린이날 당일 830분 오픈)에 맞춰 입장하면 좋다. 인기 놀이시설은 항상 이용객들이 많아 줄이 늘어서 있기 마련이다. 아침 시간을 이용하면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 빠르고 쾌적하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일찍 방문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야간개장"을 노려보자. 오후 4시 이후에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시간도 짧고, 곧 시작될 '루나파크'를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 12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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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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