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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 LINC+사업단, 호남・제주권역 최우수사업단 선정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18 15:31

 



 

 

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LINC+사업 2차년도 단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아, 호남제주권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제주대에 따르면, 권역별 최우수 사업단 선정에 따라 제주대 LINC+사업단은 사업운영을 위한 전국 최대 사업비인 438000만원을 배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대는 대학의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인 ‘LINC+ 플래그십 프로젝트기획ㆍ운영 모델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제주대 올래숍(학생 아이디어 제품 판매장)’ 설치를 통한 창업도전 환경 구축사례 및 타 지역 대학 학생의 현장실습 교류를 통해 대학간 연계 활동에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대 LINC+사업단은 2012LINC사업에 선정된 이후 233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대학의 체질을 산업계 친화형으로 변모시키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제주형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하는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강철웅 제주대 LINC+ 사업단장은 단계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영광스러운 반면,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이 무겁다지방대와 소규모 영세기업 중심인 지역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제주대만의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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