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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푸드, 中 발해대학교와 함께 중국시장 공략하며 청년일자리 만든다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18 11:27

 




㈜디앤푸드는 “중국 발해대학교와 업무지원 협정을 맺고 중국시장 공략과 청년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종일식품을 기반으로 2014년 신설된 디앤푸드는 냉동호떡과 냉동붕어빵, 냉동생지 및 완제품 약 40여 종, 각종 반죽, 밀가루 및 분말원료를 혼합해 놓아 물만 섞어서 반죽을 만들 수 있는 프리믹스(호떡, 붕어빵, 와플, 도너츠 등), 제조기법의 특허를 출원한 발효미강과 알카웰FT, 알카웰-C 등 식품첨가물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디앤푸드는 미강 발효제의 제조방법 특허와 자동유탕기 특허, 회오리떡바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수출과 국내 급식업체·대형마트 납품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병행하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기업철학으로 삼고 생산하는 냉동호떡과 냉동붕어빵 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일본 후생성 통관 등을 통해 미국과 일본, 중국,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 등 세계 1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인천홍보관과 헤이룽장(黑龙江)성과 산둥(山东)성 조선족학교 매점에 붕어빵 프리믹스와 냉동완제품 호떡을 수출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역점을 두고 있다. 



 

중국 발해대학교(보하이대학교)는 랴오닝(辽宁)성 진저우(锦州)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생들이 모두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유학생들이 입학과 편입이 쉬운 대외한어과로 진학해 중국인 학생이 없는 과에서 생활하는 일부 중국대학 유학과 차별화된 지점이다. 



 

보하이대학(발해대학) 한국 학생들은 중국 대학교 유학 전에 충분한 실력을 갖춘 뒤 유학 기간 국내 기업·협회·단체들의 사업계획서와 제품소개서 등의 무료 중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유학생으로서 현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학생 전원이 대학 기간 4년 이내에 본과를 졸업해 온 발해대학교 유학생들은 한국과 중국 등 국내외 기업들의 요청을 받으며 무역, 호텔, 화장품, 이·미용, 패션, 방송, 백화점, 면세점 등의 분야와 정보기술,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공분야의 취업문을 다양하게 열어가고 있다. 



 

박성규 디앤푸드 대표이사는 “디앤푸드가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호떡과 붕어빵 등의 제품들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자부하는데, 2010년부터 중국대학유학을 시작한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도 본과에서 우수한 실력을 자부하고 있다”면서 “디앤푸드가 생산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와 발해대 한국유학생들이 갖춘 최고의 실력을 결합하여 중국대륙을 석권하며 청년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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