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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원씩 6개월 지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오늘(25일)부터 접수… 취업 성공 시 추가 혜택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25 10:41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화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접수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구직 활동 중인 청년에게 정부가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생애 1회만 지원되는 구직 지원금이다.

 

지원 자격은 18~34세 미취업자 가운데 고등학교 이하대학교대학원을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20%(20194인 가구 기준 5536243) 이하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다. , 방송통신대의 경우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본인이 신청 자격이 있는지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다.

 

지원 시 준비서류는 졸업증명서 또는 제적증명서 근로계약서 또는 근로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20시간 이하 근로 확인용) 가족관계증명 서류(결혼여부, 부모 생존여부 등에 따라 제출서류 상이) 등이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 준비 비용이 제공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지원금을 받는 대신 구직활동 계획서·구직활동 보고서 작성, 사전 동영상 수강, 예비교육 참석 등 프로그램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현금화가 불가능한 포인트로 지급되며, 유흥도박성인용품 및 고가의 상품 및 자산 형성 관련 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만약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고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에는 취업성공금으로 현금 50만원이 주어진다. , 취업성공금은 6개월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3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은 경우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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