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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탁도연 감독, ‘여우소년’으로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 선정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21 10:55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선정한 탁도연 감독의 '여우소년' 이미지. 중앙대 제공

 


중앙대가 첨단영상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탁도연 감독의 애니메이션 <여우소년>‘2019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공식 경쟁부문에 선정됐다21일 밝혔다.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1972년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되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다. 올해 870편의 지원 작품 중 공식 경쟁부문에는 46편이 올랐으며, <여우소년>은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2005<인더포레스트>로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선정된 이후 13년만의 성과다. 이번 페스티벌은 6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마지막 날인 8일 예정되어 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관계자는 최근 <오르골>의 칸영화제와 히로시마 영화제 진출, <미니월드VR>의 언리얼 데브그랜트 수상 등 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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