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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길잡이, 한국헤르만헤세 ‘리틀성경동화’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3.20 10:00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는 ‘성경’이다. 성경은 기원전 1000년경으로부터 기원 후 2세기에 이르는 동안 기록된 66권 책들의 묶음으로 계시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 이처럼 오랜 시간 이어져온 성경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며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성숙한 정신과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어린 나이부터 성경을 읽도록 권장하는 학교도 많아지면서 성경을 읽는 유아동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미취학 아동들이 읽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또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이해의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등장한 대안 중 하나는 동화책으로 구성된 ‘성경 동화’다.



 

성경 동화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이 섞인 도서로 간결한 메시지로 아이들이 수월한 이해를 돕는다. 실제로 성경 동화의 대표적인 도서 중 하나인 한국헤르만헤세(한국톨스토이) 출판사의 ‘리틀성경동화’의 경우 5~7세 아이들을 타겟으로 만든 성경으로 자녀와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리틀성경동화는 구약 40권, 신약 20권, 부록 2권 등 총 62권으로 구성됐다. 교리 중심이 아닌 원전에 충실한 이야기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 작가 60명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역사적 배경과 성경 시대의 풍습, 지리, 성경 용어 등의 풍부한 정보가 함께 게재돼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해당 도서는 성경 전체를 포괄하는 주제를 연대순으로 배열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아이들의 객관적인 이해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표지는 드라이보드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본문 용지의 뒤틀림이 적어 오랫동안 본연 그대로의 책을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추천, 감수를 진행 해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다년간 심도 있게 기획하고 준비한 <리틀성경동화>는 내용과 삽화에 심혈을 기울인 매우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책이다. 다년간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한 도서인 만큼 성경을 통해 아이들이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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