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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재수학원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 17일 대규모 입시설명회 개최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14 09:00

 




대구 지역 대표 독학재수학원 중 하나인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이 “2020 입시와 이후의 중장기 입시 대비 방안에 대한 입시설명회를 3월 17일(일) 15시 대백플라자 프라임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이 주최하는 이번 입시전략 설명회는 학생 및 학부모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이투스교육(주)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 이후의 입시 흐름을 예측하는 설명회다. 각 전형의 특징과 학생 유형별 적합한 전형을 사례 분석을 통해 제시하여 입시 전형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김병진 소장이  ‘2020 입시의 특징과 흐름, 2021 이후의 입시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및 2021학년도 이후의 입시 흐름을 예측해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의 진학을 책임지고 있는 '박재완 입시전략연구소'의 박재완 소장이 ‘대입전형별 핵심 특징 및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학부모와 수험생의 효율적인 대입 준비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례적으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 학원 단위의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열게 된 것에 대해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의 이선희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막연한 두려움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학생,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생활기록부가 두툼해야 한다거나, 막연히 내신만 열심히 하면 교과전형에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입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탓”이라면서 “제한된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입시인 만큼 효율적인 학습과 자원 배분이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각 입시전형 별 본질을 대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확히 알려줄 필요를 느꼈다”고 말했다. 



 

올해를 포함해 향후 3년간 입시정책은 계속 달라진다. 매해 교육과정의 변화와 그에 따른 수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고1, 2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불안감이 감도는 분위기이다. 박재완 소장은 “앞으로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는 있으나, 아직 교육당국이 명확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지난 입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의 이종호 기획실장 또한 “가령 국어의 경우, 출제자가 평가하고 싶은 것은 학생의 읽기 능력이다. 갈래별, 제재별 특징에 맞게 필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고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런 본질은 수능 체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즉, 변화하는 입시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급변하는 입시 환경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것. 



 

한편, 이번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이투스247학원 대구수성점은 총 2개관을 운영 중이며 각각 대구 범어동과 대봉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2020 재수정규반을 모집하고 있으며, 설명회 및 학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 방문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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