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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대입 ‘막차’ 타려면?… 추가모집 특성 및 유의사항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2.19 10:21
메가스터디교육의 ‘2019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특성 및 유의사항’



2019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인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추가모집은 지난 15일 마감된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에 따라 대학별 발생한 결원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시와 정시를 통해 입학 기회를 얻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대학 합격의 ‘막차’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19학년도 추가모집 선발 규모는 전국 165개 대학 총 7437명이다. 학과별로 선발하는 인원은 극히 적은 편이나 29명을 선발하는 국민대 등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선발인원을 따져보면 무려 600여 명에 달한다. 의예, 치의예 등 의학계열에서도 총 11명을 모집하므로 상위권 학생 또한 대입의 마지막 기회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선발 방법은 신학과 등 일부 학과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거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하는 편이다.

추가모집의 경우 수시 및 정시모집과 달리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산업대와 전문대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추가모집의 특성상 경쟁률이 높은 편이나 마지막 기회인 만큼 합격을 위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대학의 인지도나 학과, 전공을 고려해 소신 있게 마지막 지원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단 원서접수 마감일이 대학마다 다르고 짧은 기간 이루어지므로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모집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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