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의학계열도 추가 모집이 있다?… 계명대 의대 2명 등 총 9명 추가 모집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2.18 09:28
종로학원하늘교육의 ‘2019학년도 의학계열 추가 모집 현황 분석’

 
 

 

자연계열 최고 인기 모집단위인 의학계열에서 9명의 추가 모집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8일 오전 기준 대학별 발표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의학계열 추가 모집 인원(일반전형 기준)은 △의대 3명 △치대 4명 △한의대 2명으로 모두 9명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년도 같은 기준 의학계열 추가 모집 인원인 11명(△의대 4명 △치대 5명 △한의대 2명)에 비해 적은 수치다.

대학별로 보면 의대는 △계명대 2명 △원광대 1명, 치대는 △강릉원주대 2명 △단국대 1명 △원광대 1명, 한의대는 △대구한의대 1명, 상지대 1명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인기 모집단위인 의학계열에서 추가 모집이 발생한 이유는 정시 최종 등록 기간 서울대 등 다른 대학 의학계열 등에 중복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등록 포기 시점이 늦었던 수험생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학년도에는 165개 대학교가 7427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일반전형 기준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주요 대학은 △가천대(16명) △가톨릭대(12명) △강원대(49명) △경기대(16명) △상명대(7명) △숭실대(55명) △인하대(24명) 등이다. 단 추가 모집 기간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2019학년도 대입 추가 모집 절차는 오는 24일(일)까지 진행된다. 합격 통보 마감 기한은 오는 24일(일) 오후 9시까지며, 최종 등록은 오는 25일(월)까지다.

추가 모집은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대학 수시 및 정시 모집에 불합격했거나 정시 모집에 합격했더라도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추가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산업대 및 전문대 정시 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추가 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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