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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28일 인천산학융합지구 착공식…‘항공 산업 중심 대학’ 발돋움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1.24 14:02


 

 



인하대학교는 오는 28일(월) 인하대 산학협력관에서 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진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항공 산업 산학융합형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인하대를 비롯해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연구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천산학융합지구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인하대 산학협력관 부지에 조성되며 사업비는 578억 원이다.

인하대는 이곳에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설립한다. 산업단지캠퍼스는 1만 357㎡ 규모로 조성된다.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재료공정공학전공 등 2개 학부, 3개 대학원 학생 510명이 이전해 내년 1학기부터 이곳에서 수업을 받는다.

이에 앞서 올해 말 9551㎡ 규모의 부지에 기업연구관을 개관한다. 참여기업과의 공동과제 수행, R&D 인턴십 등 활동을 통한 우수한 인재 확보와 취업난 해결이 기대된다. 최첨단장비센터와 비즈니스솔루션센터도 열어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인천산학융합원 초대 원장을 맡은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시장을 개척하고 국책과제 수행 등 주요 사업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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