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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후임자 안 뽑혀도 약속한 날짜에 퇴사”… ‘퇴직 대행 서비스’ 관심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1.24 10:17

 

직장인 대다수가 후임자가 뽑히지 않아도 정해진 퇴사 날짜까지만 출근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25명을 대상으로 퇴직 대행 서비스라는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퇴직 대행 서비스는 회사에 대신 사직 의사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류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퇴직 대행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0.2%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퇴직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있나에 대해 그렇다(45.2%)’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매우 그렇다’ 26.8%, ‘전혀 그렇지 않다’ 15.1%, ‘그렇지 않다’ 12.9%로 나타났다.

 

이어 후임자가 뽑히지 않았거나 인수인계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회사에 통보한 퇴사 일자가 되면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나를 묻자 그렇다는 답변이 94.2%아니다(5.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적당한 퇴사 통보 기간은 퇴사 한 달 전(40%)’이라고 답했다. ‘퇴사 3주 전(28.3%)’, ‘퇴사 2주 전(16%)’, ‘언제든 상관 없다(11.7%)’, ‘퇴사 1주 전(4%)’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한 회사에서의 근속년수는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할까.

 

‘3이라는 의견이 4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21.9%)’, ‘상관 없다(14.2%)’, ‘5년 이상(10.2%)’, ‘오래 다닐수록 좋다(8.3%)’, ‘4(0.6%)’ 순이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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