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구직자 10명 중 6명 “올해 취업 성공률 50대 50 예상”… ‘취업 목표 無’도 10%나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1.22 09:34

 

구직자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올해 취업 성공 확률을 절반으로 예상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479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8%올해 취업 성공을 50%로 예상한다고 답했다22일 밝혔다.

 

올해 취업 목표를 정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86.4%)’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에게 목표 기업의 형태를 묻자 응답자의 34.5%상관없다고 답했고 공기업’ 25.4%, ‘중견기업’ 19.6%, ‘대기업’ 18.8%, ‘중소기업’ 1.7%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4명은 기업 선택의 기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은지(39.1%)’를 꼽았고 복리후생이 좋은지(22%)’,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이 있는지(15.7%)’, ‘연봉이 높은지(14.3%)’, ‘상관없다(7.7%)’, ‘자신의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1%)’, ‘평판이 좋은지(0.2%)’ 순이었다.

 

목표 직무인사/총무(27.8%)’1위에 올랐고, ‘목표로 하는 근무 지역인천/경기44.4%로 가장 많았다.

 

반면 취업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13.6%)’고 답한 이들은 올해 취업 목표를 정하지 않은 이유어디든 취업만 하면 되기 때문에(58.5%)’가 가장 많았다. ‘아직 생각해보지 못해서(21.5%)’, ‘취업 분야가 정해져 있어서 세울 목표가 없기 때문에(15.4%)’, ‘새해라고 해서 새로운 목표를 정하지는 않기 때문에(4.6%)’ 순으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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