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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명 중 7명 “최근 3개월 내 이력서 업데이트”, 이직 준비는 언제나 ‘…ing’?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12.27 10:05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최근 3개월 내에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45명에게 이력서 관리의 어려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9.7%최근 3개월 내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 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 이유에는 이직 준비를 위해서(73.2%)’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17.7%)’ 그냥 업데이트할 때가 되어서(8.1%)’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컨설팅 받기 위해서(1%)’ 순이었다.

 

이직 시 서류전형에서 가장 필요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묻자 이력서/경력사항66.5% 자기소개서’ 18.9% 포트폴리오’ 11% 업계에서의 평판’ 3.4% ‘SNS/블로그 등 활동’ 0.2%로 나타났다.

 

이력서 및 경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6%매우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중요한 편이다’ 32.6% 중요하지 않다’ 8.5% 잘 모르겠다’ 2.9% 전혀 중요하지 않다’ 1.4% 순이었다.

 

직장인 절반 이상이 이력서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이 느끼는 이력서 관리의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글쓰기 자체가 어렵다(35.7%)’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고 업무 내용 및 경력사항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23.8%)’, ‘이직 준비 시에만 관리하다보니 적을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19.6%)’,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13.3%)’, ‘무엇을 어떻게 업데이트해야 할지 모르겠다(7.6%)’ 순으로 나타났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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