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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정시 모집요강] 성균관대, 인문·자연 모두 수학 40% 반영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12.24 16:16
장광원 대표의 중요한 것만 ’쏙쏙’ 쉽게 보는 정시 모집요강 ⑦ 성균관대

 










정시모집 특징

 

성균관대는 서울과 수원, 두 곳에 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분교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캠퍼스로 운영된다. 계열에 따라 캠퍼스가 다르며 인문사회계열이 서울캠퍼스, 자연계열이 수원캠퍼스에 위치한다. , 사범대학/예능계열은 서울캠퍼스, 스포츠과학과는 수원캠퍼스에 위치한다. 통합캠퍼스 체제이기 때문에 캠퍼스별로 정시 모집군을 구별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가군에서 335, 나군에서 37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군별 평균 경쟁률은 가군이 6.42:1, 나군이 5.06:1이었다. 학과별 경쟁률을 자세히 보면 가군에서 최고 경쟁률은 글로벌경제학(9.69:1)이 차지했고, 최저 경쟁률은 5.65:1을 기록한 공학계열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사범대학-교육학이 9.00:1로 최고 경쟁률을, 글로벌리더학이 3.33:1로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 성균관대의 대표적 특성화학과인 글로벌경영학의 경쟁률도 9.08:1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

 

성균관대는 지난해 정시로 717(전체 모집정원의 21.3%)을 선발했다가 올해는 710(전체 모집정원의 21.0%)을 선발해 7명이 줄었다. 그 외 변화는 연출 전공의 정시모집이 폐지된 점을 제외하고 없다.

 

수능 반영방법 측면에서도 예체능 계열에서만 변화가 있다. 미술학/디자인학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성적 반영 시 국어만 100% 반영해 오다가 올해부터는 국어 50%, 탐구(/) 50%를 합산해 반영한다. 또 예체능 계열에서 영어를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적용했던 것을 올해부터 인문계열과 동일하게 반영한 점이 차이다.

  

 

 

정시 전형방법

 

전형방법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100%이며 영역별 반영비율은 아래와 같다. 수능 영역 중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과목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와 수학(/)이며 각 40%씩 반영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이 40%로 가장 높다. 결과적으로 인문/자연 구분 없이 수학 영역 성적이 높아야 유리하다.

 

예체능 계열에선 미술학/디자인학이 수학 대신 탐구를 반영하며, 반대로 스포츠과학은 탐구 대신 수학을 반영한다.

 

 


또한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제를 적용하는데 최고점이 영어는 100, 한국사는 10점이다. 특히 한국사는 아래 표와 같이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이므로 큰 변수로 보기 어렵다.

 

 

 

장 대표의 성균관대 정시 지원 Tip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가 한 개의 군에서만 모집하는 것에 비해 성균관대는 가/나군에서 모집한다. 특별히 계열별로 모집군을 구별하지 않기에 성균관대와 경쟁 대학을 놓고 본인이 희망하는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위치하는지 따져보고, 모집인원의 차이, 경쟁률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서 지원해야 한다.

 

▶ 장광원 데오럭스(DEOLUX) 교육그룹 대표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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