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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육청, ‘학생이 모델로’ 착한 교복 런웨이 및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정승아인턴 기자

  • 입력:2018.12.19 11:22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착한 교복 패션쇼 및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공연장(북구 유통단지로 1417)에서 21() 오후 2시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에 착한 교복 표준안(교복 샘플)을 널리 홍보하고 개선된 교복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처음으로 착한 교복 표준안을 소개하게 되며, 티셔츠, 반바지, 후드점퍼 등과 같은 캐주얼한 형태의 다양한 교복 70여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착한 교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에는 교육감을 포함하여 초고등학교의 관리자 및 교복업무담당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패션쇼는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직접 런웨이 모델로 서게 되며, 고 학생을 포함한 20명의 착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도 직접 시상식에 참가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요자인 학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착한 교복 홍보 사진 촬영, 인터뷰 등의 행사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착한 교복은 2019학년부터 시범학교 등을 대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일선 학교에서는 교복선정위원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착한 교복의 활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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