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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미래직업교육 비전 발표회’ 17일 열어
  • 정승아인턴 기자

  • 입력:2018.12.18 13:14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및 특성화고 교장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서울형 미래직업교육 비전 발표회를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17()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특성화고 신입생 미충원 등으로 중등 직업교육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급변하는 미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과 창의적 기술인재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TF팀을 구성하여 서울형 특성화고 직업교육 체제 개편 서울형 특성화고의 체계적인 진로교육 서울형 직업교육 내실화 분야로 나누어 서울 중등직업교육의 발전 방안을 준비해왔다.

 

서울형 직업교육 체제개편 분야에서는 향후 서울 직업계고의 학과개편 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와 협력하는 특성화고 국제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서울형 특성화고의 체계적인 진로교육 분야에서는 중학교와 학부모, 지역주민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특성화고 역할, 정부부처와의 협력 강화 방안,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취업과의 연계, 평생교육과 계속교육으로 이어갈 수 있는 선취업후진학등의 진로교육이 다양하게 다루어졌다.

 

서울형 특성화고의 직업교육 내실화 분야에서는 NCS 교육과정의 정착과 확대, 교육과정의 혁신적 변화, 미래 직업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편 운영,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수학습방법 혁신 등 특성화고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분야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서울형 특성화고 직업교육 체제개편, 학습중심 현장학습, 선취업후진학의 진로교육으로 이어지고, 미래형 교육과정 마련 및 혁신적 수업방법 개선 등으로 미래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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