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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 모의 4등급→수능 1등급으로 도약한 학습 비결은?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2.14 14:49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가 하나 둘씩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1:1 과외식 수학학원으로 알려진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학원이 수능 1등급 재원생 사례를 소개했다.

 

 

A 학생은 작년 여름, 방학특강을 듣기 위해 이 학원을 처음으로 찾아왔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A 학생의 수학 모의고사 성적은 4등급. 미적분이 어려워 여러 학원을 돌며 반복해서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리가 안돼있는 거 같이 느껴지는 탓에 수학공부가 너무나 힘들다고 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이 학원에서 특강 수업을 들은 후 미적분에 대한 감을 잡은 A 학생은 특강이 끝난 직후 정규수업으로 전환했다. 미적분 외에도 중간중간 부족한 부분을 일대일 개별지도 방식의 수업을 통해 메워 나갔다. 또한 개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여 오답노트를 충실히 정리하고, 약점을 파고드는 지도법으로 개념을 착실히 쌓았다.



 

이렇게 공부에 몰입한 끝에 고2 2학기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차츰차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고3이 되고서는 본격적으로 1등급 궤도에 들어서면서 1년 내내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했다. 그 결과 수능에서까지 수학 1등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A 학생은 “고2때까지만 해도 조금만 더 잘 봤으면 3등급 나왔을 거라고 아쉬워했지만 이 곳을 다니면서부터는 조금만 더 잘 봤으면 100점을 받았을 거라는 아쉬움으로 바뀌어 스스로가 놀라곤 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중등부 고등부 수학 전문 더원학원 측은 “평소 수학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교과목은 성적이 우수한 편이었고, 공부에 대한 열정도 있어 수학만 해결되면 걱정 없겠다 싶었다”며 “수능 끝나고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겠다던 아이가 정말로 학원을 찾아와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학원 측은 수도권 학생 뿐만 아니라 지방생, 유학생 등 다양한 중등부·고등부 학생들을 위해 내달 2일 개강 예정인 ‘겨울방학 POWER 특강’이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어, 수업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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