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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 2019 수능 수학 만점자 나와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2.06 17:31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 수능이 사상 유례 없는 ‘불수능’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고등 전문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이 수능 수학 만점자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만점자는 수학(나)형 응시학생으로, 수학(가)형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수학(나)형에서 만점을 받았다는 점이 눈 여겨 볼만 하다.

 

 

Y고 3학년 K 모 군은 중등 3학년 1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말까지 잠룡승천학원을 다닌 장기재원생이다. 이전에 다녔던 중등부 학원에서 빠른 진도학습을 추천 받아 공부 한 적은 있었지만 개념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았고, 유형별 문제풀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잠룡승천학원에서는 진도학습을 원했던 학부모를 어렵게 설득해 고1 과정부터 다시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고, 1:1 과외식 수업을 바탕으로 개별맞춤 학습관리를 통해 고등 수학에 대한 밑바탕을 쌓아나갔다. 그 결과 고등학교에 입학 후 학교 수학 선생님에게도 인정을 받을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



 

비록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는 긴장한 탓에 OMR 카드 마킹을 잘못해 아쉬운 성적을 받았지만 다음 기말고사에서 1등급을 차지했고, 이후로도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강남권 학교에 다니면서도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던 만큼, 수능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만 하지 않으면 무난히 수학 1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고 결과는 만점이었다. K군은 학원을 꾸준히 다니면서 내신과 모의고사 준비 모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학원 측은 “시중에 나와있는 심화 교재들까지 전부 섭렵해 학원에서 함께 수업했고, 오답노트도 열심히 만들어 시험 전 반복학습을 실시했다”며 “학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문제들을 모두 풀어볼 정도로 수학에 대한 K군의 열정이 커 좋은 결과를 불러온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일대일 개별지도식 수학학원 잠룡승천은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고1 주말특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달 31일 ‘2019 겨울방학특강’을 개강해 강남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단기학습을 하기 원하는 유학생, 지방생 등 다양한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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