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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전 관광경영학과 학생들, ‘침대정리매니저’ 자격증 시험 본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2.05 14:54

 




호텔관광특성화학교이자 글로벌 호텔리어 양성학교로 유명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침대정리매니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침대정리매니저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있는 자격증이며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2017년 8월 첫 시험을 시행한 자격증이다. 호텔 객실에 관련된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한해 자격증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취업 시 자격증 여부에 기재하여 업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침대정리매니저 자격증 시험은 필기 합격 후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정 학생에겐 필기 면제라는 특전이 주어진다. 실기 시험장이 한호전 캠퍼스인 점도 큰 장점이다. 실기 시험은 12월 11일(화) 시작되며 시험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1인당 최대 20분이 소요되며, 동시에 3명을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실기평가는 50점 만점 기준이며 절차평가, 스킬평가, 품질평가, 시간평가, 자세평가 순으로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현주 한호전 호텔관광학과정 학과장 교수는 “학생들이 최대한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도 관리하고 있다”면서 “전원합격을 목표로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국내 교육과정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GCD 교육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며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해 왔다. GCD교육법은 G(Getup), C(Cheer up), D(Dreamup)의 약어로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하는 교육법이다. 관광학 과정에서 교육 중인 여행업 실무, 호텔고객서비스실무, 호텔현관객실실무, 연회실무실습 등이 해당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해 학생들이 스스로 이론 수업을 준비하도록 하고, 수업 자체도 실험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별화된 교수법에 이어 한호전은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도 유명하다. 한호전은 호텔서비스 인력 3년 연속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호텔인력협회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K-호텔리어 심화과정을 통하여 인사서비스, 호텔서비스 실무 및 컨벤션 연회실습 등을 제공한다. 졸업 이후 바로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실무 능력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한호전 관광경영과정은 국내 최대 종합여행사인 하나투어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여행사 실무 실습실인 ‘하나투어 여행 실습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호전에는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정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정 외에 △호텔제과제빵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관광학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정 △항공서비스학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이들 학과에서는 재학 중에 제과제빵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 소믈리에자격증, 조리기능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현재 신입생 모집 중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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