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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을 만나면 상상력이 자란다! 새단장한 '브릭 포 키즈', 내년 3월까지 만난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2.03 10:02

 




상상력으로 가득한 놀이터 ‘Brick for Kids(브릭 포 키즈)’가 지난 9월부터 디아트갤러리(전쟁기념관 내 위치)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브릭 포 키즈’는 수 백만개의 브릭으로 에펠탑, 마릴린몬로, 심슨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나 유명인, 캐릭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다. 




 


 

지난 8월 전쟁기념관 제1기획전시실에서의 전시를 성황리에 마치고 디아트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선보이는 ‘브릭 포 키즈’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보고 만지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2*4 사이즈의 기본 블록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컬러브릭 체험 존은 여러 가지 색깔이 섞여 있는 Mix 공간과 한 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진 공간으로 나뉘어져 아이들의 개성을 창조할 수 있다. 인기 있는 블록 시리즈 중 하나인 ‘마인크래프트’를 체험하고 자신이 만든 것을 전시할 수 있는 체험 존은 블록 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연령층의 아이들을 위해 기존 블록보다 큰 사이즈의 블록으로 구성된 빅 블록 존, 블록 그림이 그려진 종이에 다채로운 색을 질하고 간직할 수 있게 한 컬러링 존의 구성도 눈에 띈다. 블록으로 만들어진 대형 벽면에 브릭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험존은 온 가존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블록 놀이가 낯설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의 주제를 따라 만들어주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브릭 포 키즈’는 디아트갤러리에서 2019년 3월 3일까지 계속된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 단, 만 24개월 미만의 경우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보호자와 동행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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