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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국어, 문학 26번, 비문학 과학 지문 31번 고난도 문항(이투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15 12:20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 지난 9월 모평보단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어영역 출제경향과 난이도 분석 자료를 내놓은 종로학원, 진학사, 이투스 등의 업체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투스의 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 따르면 이번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영역에서 각각 5문항씩을 출제하면서 하나의 지문으로 화법과 작문 4문항(4~7)을 연계해 출제됐다. 이투스는 문법 영역은 단어의 형태 변화에 대한 설명 자료를 지문으로 활용하여 2문항 세트 문제(12~13)를 출제한 것이 특징이었다. 15번의 사전 활용 문제는 한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이 다시 등장하였다면서독서 영역에서는 사회적 계약과 관련한 채무, 채권에 대해 설명한 사회 지문을 활용하여 5문항을 출제하였고, 천문학 이론의 변천을 소재로 한 과학 지문을 활용하여 6문항을, 논리학 이론을 설명한 인문 지문을 활용하여 4문항을 출제하였다고 밝혔다.

 

이투스는 문학 26번과 비문학 과학지문 31번을 고난도 문항으로 꼽았다. 26번은 현대 소설과 극 복합 지문에서 출제된 문항으로, 소설의 내용과 연관된 극 지문의 내용에 대한 상호 연관성 이해를 묻는 문제로 각 작품의 내용 이해와 두 작품의 상관성을 함께 파악해야 하고 이를 <보기>를 바탕으로 해결해야 하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다는 것이 이투스의 분석.

 

31번에 대해 이투스는 “<보기>의 내용을 참고하여 지문의 특정 부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묻는 문제로, <보기>의 자료 내용이 다소 길고 이를 천문학과 관련된 지문의 내용과 연계하여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였다. 문제의 분량도 적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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