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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 9월 모평보단 어려워(진학사)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15 12:06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 지난 9월 모평보단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학사의 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 따르면 진학사는 문학 영역에서는 이전 수능, 모평에 출제되었던 현대소설과 시나리오가 재 출제되었고, 독서에서는 기술 지문이 출제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부담감을 어느 정도 덜어 줬으리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지문의 경우, 지문 길이가 길고 <보기> 정보까지 과다해 다소 시간을 소요했을 것으로 보이나,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서 영역에서는 3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는데 그 중 과학 융합 지문(서양 천문학)EBS교재와 연계되었다. 문학 영역에서는 6개의 작품이 출제되었는데 그 중 현대시(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고전소설(임장군전), 고전시가(일동장유가)EBS 교재와 연계되었다. 또한 EBS 교재에 실린 현대소설(오발탄)이 각색된 시나리오 작품이 출제되었다. 문학 작품의 대다수가 EBS 교재에서 선정된 것으로 보아 EBS 교재와의 연계 정도는 전반적으로 70% 수준을 유지했다고도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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