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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학교추천Ⅱ 면접, 다른 전형과 비교 분석하여 철저하게 준비해야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05 11:56

 




㈜창의조력컨설팅 조민주 대표는 지난해 고려대 특기자 및 고려대 고교추천2전형의 지문적중 사례를 들어 고려대 학교추천Ⅱ(이하 학교추천2) 면접에 앞서 예상지문이 담고 있는 출제의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년간의 대입면접컨설팅 경험을 통해 누적된 노하우로 설립한 대치동 대입면접학원 ‘더입시플렉스’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면접컨설팅과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제시문(문제풀이) 면접에 집중한 연구로 지문적중 인지도가 높다. 자사의 통계분석 센터인 ㈜창의조력컨설팅의 전문연구 자료와 출제자 의도에 따른 면접암기법으로, 지난해 센터 내 면접준비자 90%이상이 최초합 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고교추천2 전형의 합격사례를 분석하여 2019학년도 고려대 학교추천2의 제시문 면접 합격에 필요한 전략을 공개했다.

 



 

○ 고려대 학교추천2 면접, 실제로 합불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대는 면접을 통한 역전의 기회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 학교다. 실제로 일반고 내신 4등급의 학생도 일반전형으로 합격한바 있으며 고교 추천 2에서도 1.1의 내신의 학생이 불합하고 매우 낮은 내신에도 불구하고 합격한 케이스가 많았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될 수 있다.


 

첫째, 고려대는 1단계의 학생선발배수가 타 학교 학종인 3배수에 비해 굉장히 높다. 일반적으로 1단계에서 2-3배수를 선발하지만 고려대는 5배수의 학생을 선발해 모두에게 면접의 기회를 부여한다. 합격에 당락을 결정짓는 것이 ‘제시문 면접’이라는 점에 대치동 입시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인다. 특히 최근 학생들의 자소서와 생활기록부를 비롯해 대입면접에 이르기까지 학생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극심하기 때문에 제시문 면접과 서류기반 면접이 둘다 행해지더라도 합불을 좌우하는 것은 제시문 해석을 통해 보이는 문제해결력 및 논리력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보통 면접 비중 30%을 반영하는 타 대학과 달리 비중 자체가 50%로 굉장히 높다. 1단계 서류의 경우는 점수 차가 소수점 두 자리까지 반영되지만 면접은 급간차가 1점 단위이기 때문에 면접의 실 반영비중은 서류에 비해 굉장히 높다. 즉, 1단계 5배수 안에 선발이 되었다면 1단계 합격산출 점수가 낮다고 해도 면접을 통해 완전한 역전이 가능하다.




 

○ 고려대 학교추천 2 면접이 일반전형, 학교추천Ⅰ과 무엇이 다른가
 

일찍 면접컨설팅 예약이 마감되었고 지난 10월 20일 및 21일에 면접고사가 치러진 고려대 학교추천Ⅰ전형의 경우, 올해 면접 전체를 완전히 바꾸면서 몇몇 학과는 1차 선발배수 미달하는 특이성을 보였다. 원서접수 시기 예측은 입시통계를 통해 수시지원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10년간 지속해온 ㈜창의조력컨설팅의 수시지원예측 시스템의 역할이 컸다. 인문계, 자연계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기반면접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 인문계는 토론면접, 자연계는 제시문 기반면접을 진행한다는 특이점이 있었는데, 인문계의 토론 면접이 최상위권 지원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으로 분석된다.


 

학추2 전형의 면접 또한 2단계에 걸쳐서 진행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인문계열도 토론면접이 아닌 제시문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1단계 학생부기반면접과 2단계 제시문 기반면접으로 진행된다.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진행하고, 인문계 자연계 1, 2단계 순서는 동일하다고 고려대 입학처는 밝혔다.


 

고려대학교 수시 일반전형 면접의 경우 총 모집인원은 1207명이며 1단계에서 서류 100%를 평가하여 5배수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선발된 약 6000명의 학생은 2단계에서 서류 70%+면접 30%로 선발된다. 면접은 학생부 기반면접과 제시문 기반면접으로 2인 이상의 면접위원과 함께 진행된다. 일반전형과 비교해서도 학교추천2 전형은 일반전형보다 훨씬 면접비중이 높다. 50%로 반영하는 면접은 일반전형에 비해 훨씬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16일이 수능 이후 인 이상, 면접일인 11월 24일-25일 사이의 일주일 기간 동안 합격 수준의 대입면접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 고려대 학교추천 2 면접, 합격하는 면접 준비법
 

해당 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성적과 면접을 50%씩 반영하여 최종 선발한다.


 

(1) 제출서류 기반면접- 체계적인 면접대본으로 실전적합도 높여
 

학생부기반 면접은 본인의 제출 서류 숙지는 기본이거니와 최근의 경향은 학생들이 전공적합성 평가를 위해 넣은 생기부에 현출된 전문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질문한다는 점에서 학업능력까지도 확인한다는 것을 합격자 면접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슨 질문이 나올까’이지만, 질문을 예상해보는 것만으로는 확실하게 면접을 준비했다고 할 수 없다.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임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학생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예상하는 것과 더불어 예상되는 질문에 답변을 합격에 가깝도록 수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며, 이러한 과정으로 필요한 것이 ‘면접대본’을 만드는 일이다.


 

더입시플렉스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면접대본 작성을 돕는다. 학생에 대한 선분석을 진행한 후, 학교/학과/전형별 맞춤형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한명의 학생에게 최대 4명의 컨설턴트가 붙어서 진행하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면접대본을 작성해보도록 하고 꼼꼼하게 피드백하여 실전감각을 익히도록 한다. 전문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면접대본과 실전형 면접연습이 병행되어 최근 3년간 합격자 90%가 최초합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 제시문 면접 –출제의도 정타 접근법
 

제시문 면접의 경우, 면접 기출 문제를 반드시 풀어보아야 한다. 출제자의 변동이 적으며 출제자의 의도는 지속된다. 제시문을 통해 각각의 지문이 공통으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합격여부가 달라진다. 출제된 제시문을 통해 왜 이 지문들이 엮여서 출제되었는지,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묻고 싶었는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도록 하는 교습법 또한 더입시플렉스의 강점이다. 논리적 비판 능력을 가지고 각 제시문의 논리와 의도를 풀어내는 훈련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면접직후 적중에 대한 감사인사를 해왔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기출 제시문을 분석하는 것에서 나아가 2019 입시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올해 나올 주제를 미리 대비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입시플렉스 학원은 ㈜창의조력컨설팅의 분석자료와 연구팀원을 통해 ‘오로지 고려대 준비생의 고려대를 위한’ 예상적중문제를 제작한다. 고려대학교 학교추천2 전형의 경우 작년 95% 이상의 합격률을 보인 전형으로 올해 역시 자료분석과 연구팀원들의 통찰력으로 완벽히 준비된 적중예상문제를 만날 수 있다


 

더입시플렉스의 경우 주로 합격자들의 소개로 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으며, 지방학생이 비중이 60% 이상일 정도로 경북대 면접, 충남대 면접, 전남대 면접, 전북대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센터 내에 남은 수많은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먼 곳의 학생들이 서울까지 컨설팅을 받으러 상경할 수 있는 것은, 10년간의 운영으로 확보한 수많은 선배 합격자들 덕분이라는 것이 조민주 대표의 견해다. 면접 준비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더입시플렉스 창의조력컨설팅’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여 실시간 문의할 수 있다. 학교추천1 전형이 빠르게 마감된 것처럼 해당 전형도 일대일 위주의 컨설팅이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컨설팅 예약 문의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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