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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전 요리학교, 학생중심의 능동적 교육 프로그램인 GCD교육 도입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10.19 11:49

 



교육기관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기본과 기초라 할 수 있다. 세상 어느 곳에도 기본과 기초가 중요하지 않은 곳은 없다. 교육기관이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기본과 기초는 “교육”이다. 학생들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정답이 없다고 할 만큼 항상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교육기관들이 “교육”에 소홀해지고 있다. 항상 해오던 교육의 매너리즘에 빠져 더 이상의 발전을 스스로 막고있는 셈이다. 저명한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가 “4차산업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처럼 발전한 나라가 왜 아직도 19세기 교육에 머물러 있는가?”라고 이야기할 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은 19세기 교수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더 이상의 발전 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 교육의 변화가 불가피해진 시점에서, 글로벌 명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가 학생중심의 능동적 교육프로그램인 GCD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GCD교육법은 한호전 요리학교가 개발한 자체교육법으로 교육부에서 시행중인 스팀교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능동적 교육법이다. G(Getup·깨우다), C(Cheerup·동기를 부여하다), D(Dream up·꿈을 꾸게 하다)의 약자로, 기존의 교수가 주도하는 학습이 아니라 수업을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시킨다. GCD교육을 개발한 한호전 요리학교 함동철 학장은 “GCD 교육의 가장 큰 매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이다. 강의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막연히 책으로만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다양한 수업 재료들을 활용하여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며 GCD교육에 대한 우수성을 말했다.



 

오랜 연혁에 따른 인지도와 국내 최대실습실을 자랑하는 명문학교인 한호전 요리학교 호텔조리과 과정에서는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고 있으며, 기존에 킨텍스, 코엑스 등에서만 개최되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매년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1급 호텔 및 대기업 외식사업부 인사담당자가 직접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를 방문하여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이 박람회에서 조기 취업이 확정되는 학생들만 전체학생의 30%에 달하고 있다.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은 최고의 요리학교 답게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5년 연속 국내 최다 메달 수상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개의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종합우승 트로피란 해당 대회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가 나온 학교에 수여하는 트로피를 말한다. 이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환경으로 단련된 학생들의 실력을 반영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은 국내 최대의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는 요리학교답게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이유들로 한호전 요리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2달만에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접수했고, 현재에도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에는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서 바리스타과 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관광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항공운항학과 과정 등의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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