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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교육 하이코두, 코딩교구 ‘걸스코딩’으로 4차산업혁명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0.15 15:40

 


에듀테크 기업 하이코두(hicodo 대표 권지연 김지수)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올해로 38회를 맞는 중동지역 최대 ICT 행사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18’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하이코두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코딩교육 교구인 ‘걸스코딩’을 선보인다. GITEX는 해마다 4000여 기업이 참여하고 전 세계 14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세계최대 정보통신박람회로 꼽힌다. 

‘걸스코딩’은 명작동화 스토리를 오픈소스 기반의 개발 도구인 아두이노와 종이공작을 결합한 코딩교육 교구이다. ‘걸스코딩’은 여학생들에게 특화된 명작동화(공주이야기) 스토리를 바탕으로 종이공작을 하면서 디지털 기술과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입력하고 결과를 출력해 주는 피지컬컴퓨팅(physical computing)을 배울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익숙한 명작동화의 스토리를 통해 알고리즘을 깨우치고 다양한 센서의 종류와 사전에 준비된 종이접기 도안과 활동지로 공작활동을 하면서 다소 멀게 느껴졌던 피지컬컴퓨팅을 쉽게 창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하이코두 송윤임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GITEX에서 선보이는 ‘걸스코딩’을 통해 스토리를 익히고 공작활동을 하면 창의적 코딩 학습으로 우리 아이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뛰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코두는 앞으로 여성의 SW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SW분야 진출 확대를 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지연, 김지수 대표는 “4차산업 혁명시대 요구되는 핵심인재는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유연한 사고력을 지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 지식을 접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GITEX를 통해 선보일 걸스코딩으로 스토리를 익히고 공작활동을 통한 창의적 코딩 학습으로 아이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뛰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람회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의 기술 흐름과 요구를 파악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 행사 참여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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