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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여의도 불꽃축제, 예정대로 6일 진행… 오후 서울 날씨는?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10.06 10:05

 




제 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로 예정된 '
2018 여의도 불꽃축제'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새벽부터 태풍 콩레이의 경로를 주의깊게 지켜보던 한화그룹 측은 6일 오전, "한화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면서 "한화 세계불꽃축제는 10월 6일(토요일)에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오후 12시에 부산 북북동쪽 약 30km 부근을 거쳐 오후 6시에 독도 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이동 경로상 상대적으로 서울 및 수도권은 태풍 영향을 덜 받는 지역이어서 축제 진행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기준으로 기상청의 '동네예보'를 살펴보면 오후 3시 이후부터 비가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한편 2018 여의도 불꽃축제의 프로그램 진행표에 따르면, '낮 불꽃축제'가 3시 20분, 4시 20분, 5시 20분에 각각 약 2분씩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밤부터 본격적으로 전문 불꽃축제 팀의 불꽃축제가 이어지는데 스페인팀이 7시 20분, 캐나다팀이 7시 40분, 한국팀이 8시에 참가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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