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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2018년 제9차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 개최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09.20 17:4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19() 오후 서울 서초구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대행 권재철, 이하 진흥원)에서 ‘2018년 제9차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를 열고 생체 적합성 소재 및 의료용 패치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이후 기술이전을 전제로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코스닥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하였으며, 생체적합성 소재기술 2, 의료용 패치 기술 2개 등 총 4개의 기술이 소개됐으며 기업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승희 박사가 생체 활성용 임플란트기술이 소개되며, 재료연구소 정호상 박사의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약물 검출용 웨어러블 센서 패치’, 재료연구소 이승훈 박사의 코스메슈티컬 제품용 저온 플라즈마 패치’, 아주대학교 김문석 교수의 ‘3D프린팅용 바이오 잉크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구자와 기업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클립스 관계자들은 5시간여 동안 기술이전, ·허가, 보험수가, 해외진출 등을 주제로 2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대학과 출연()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원천 기술의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자와 기업 간 매칭, 기술이전 및 금융·투자·컨설팅·정부사업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총 18회 개최되었으며, 그 동안 7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었고, 1건이 창업되었다.

 

권재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원장대행은 최근 정부는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의 R&D성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져 질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진흥원 기술팀은 산학연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업 ROUND 운영을 통해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고 있어 기술사업화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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