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취준생 힘이 되는 말 2위 ‘수고했다’, 1위는?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09.18 10:49

 



구직활동에 매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에너지를 주는 더할 나위 없는 한가위 인사말로 무엇이 좋을까? 취업준비생들은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말, 지쳐있을 때 가장 힘이 됐던 말 1위로 잘 하고 있어!’를 꼽았다. 이어 힘이 되는 말로 수고했다’, ‘힘 내’, ‘밥 먹자등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요즘 신입직 구직활동에 한창인 취업준비생 763명을 대상으로 취준생에게 힘이 되는 말을 조사했다. 먼저 구직활동에 지쳐있을 때 가장 힘이 됐거나,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에 달하는 62.0%(복수응답)잘하고 있어를 꼽았다. 이어 수고했다’ 45.9% ‘힘 내’ 30.7% 를 꼽은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밥 먹자 25.3%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23.5% 난 널 믿어 22.4%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해낼 수 있어 20.6% 사랑한다 16.5% 고맙다 15.2% 순으로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그럼 지원한 기업에 불합격 했을 때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취준생들이 그 회사 사람을 잘 못 보네. 인재를 몰라보네’(55.2%, 복수응답)를 꼽았다. 이어 더 좋은 곳이 있을거야.’ 51.9%, ‘아직 젊어. 포기하지마’ 42.9%, ‘너랑 맞지 않는 곳이었어’ 33.6% 순으로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이외에는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20.4% 울어도 돼 18.2% 시간이 부족했어 11.7% 등의 말이 위로가 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힘이 들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위로를 해 준 인물로는 동성친구(34.6%)’를 꼽은 취준생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부모님(32.0%)’을 곱은 취준생이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이성친구(17.6%)나 형제자매(13.2%)가 가장 도움이 되는 위로를 해주었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한편, 구직활동에 힘든 취준생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힘을 낼 수 있는 명언 30(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중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명언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취준생이 꼽은 명언 1위는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다. 내가 더 열심히 일 할수록 행운이 더 따른다를 꼽은 취준생이 20.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취준생들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18.1%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라 17.2%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져야 성공하고 행복해진다 16.1%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그에 대해 대가를 지불할 사람을 찾아라 15.5% 미래는 자신의 꿈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14.8% 순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명언이라 꼽았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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