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캠퍼스에 교내 구성원 뿐 아니라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가 지난 96() 설치되었다.

 

 

국민대는 지난 5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2대를 교내 캠퍼스 내 (7호관 지하 주차장)에 설치했다. 이 충전기는 교내 구성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급속충전기는 사용하는 데 1kW 당 약 173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완충까지 약 30분이 걸린다. 국민대는 이번 충전기 설치가 성북, 종로 등 인근 지역의 전기차 수요를 증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분야에 특성화되어 있다는 강점을 살려 향후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