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수시모집 대학별 원서접수 마감 시한, 확인 또 확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9.09 09:00
서울 소재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및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한

 

 

2019학년도 대입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다. 910()부터 14()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다. 각 대학은 이 중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대학마다 원서접수 마감 시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생일대의 대입 지원을 앞두고 설마 그런 실수를 할까싶지만, 원서접수 마감 시한을 놓쳐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는 매년 되풀이된다. 특히 원서접수 마감 시한과 자기소개서(온라인) 입력 마감 시한을 달리 두고 있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전형일정 전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쟁률을 보며 눈치싸움을 하더라도, 안전하게 지원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올해 ‘in서울대학에 수시 지원하는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서울 소재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한을 종합해봤다.

 

 


 

 

912일 마감 대학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12()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다만 마감 시간은 대학마다 다른데,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연세대는 오후 5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다수 대학이 12() 오후 6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숙명여대와 이화여대는 12() 오후 7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원서접수 마감 시한과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한을 다르게 두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연세대와 서강대는 전형에 따라 자기소개서 온라인 입력 시한이 다른데,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은 다른 전형과 마찬가지로 912() 오후 10시까지 자기소개서를 입력해야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은 107() 오전 10시부터 1010() 오후 10시 사이에 입력하면 된다. 또 서강대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주도형은 914() 오후 9시까지 자기소개서를 온라인 제출해야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은 수능 직후인 1116() 오전 10시부터 1120() 오후 9시까지 온라인 입력하면 된다.

 

 

914일 마감 대학

 

12()에 원서접수를 마감하지 않은 서울 소재 나머지 대학은 대부분 14()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14() 오후 5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은 광운대 명지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세종대 숭실대 한성대다.

 

이어 14() 오후 6시에는 가톨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상명대 성신여대 홍익대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914일에 원서접수 마감하는 대학 중 광운대와 숭실대, 상명대만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한을 원서접수 마감 다음날인 15()로 두고 있고, 그 외 상당수 대학은 그 다음 주까지 온라인 서류 입력 및 제출이 가능하다. 두 주에 걸쳐 자기소개서를 보완하다가 마감 시한을 놓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원 대학의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한을 다시 한 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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