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 가천대학교, 미국 하와이 장기 어학연수 30명 파견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09.04 13:15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3() 장기어학연수생 30명을 파견했다.

 

하와이글로벌센터 연수생들은 오는 1216()까지 15주간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에서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한다. 5주는 IMPAC(International Mid Pac College) 수업을 들으며 이후 10주는 하와이주립대에서 공부한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비와 기숙사비, 왕복항공료 등 1인당 약 6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은 전공 및 교양 학점을 최대 18학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파견학생들은 1차에서 학점과 영어 성적,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을 종합해 서류심사로 선발한 뒤 2차에서 심층인성면접 및 영어면접을 진행해 23명을 최종 선발했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는 유명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2년 개관했다. 지상 3층의 규모로 최대 6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방 32개와 라운지, 야외수영장, PC LAB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연간 300여 명의 학생이 4주에서 최장 15주까지 머물며 영어공부와 현지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가 문을 연 이후 1400여명의 학생이 다녀왔다.

 

이길여 총장은 출국에 앞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가천대는 최근 하와이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큰 시야를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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