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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10명 중 9명 “새 학기 아르바이트 계획”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09.03 10:40

 


대학생 10명 중 9명은 새 학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 생활비 마련때문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814()부터 829()까지 대학생 회원 206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새 학기 계획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대학생이 뽑은 새 학기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위는 아르바이트(20.1%)’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취업준비(13.6%)’다이어트 등 외모관리(12.8%)’였다. 이 외에도 어학공부(12.2%)’, ‘친구들과의 유흥(9.5%)’, ‘미팅,소개팅(7.8%)’, ‘배낭여행(6.9%)’, ‘캠퍼스 커플(6%)’, ‘새 친구 사귀기(5.9%)’, ‘동아리 활동(4.5%)’, ‘인턴(0.7%)’ 등이 있었다.

 

반면 새 학기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등록금 및 생활비(36.2%)’였다. 이어 학점관리(31.6%)’, ‘아르바이트 구직(14.9%)’, ‘취업(8.5%)’, ‘동기 및 선배들과의 관계(5.2%)’, ‘통학(3.6%)’순으로 고민했다.

 

등록금과 생활비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만큼 실제 대학생 10명 중 9(92.5%)은 새 학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로 개인 생활비 마련(65.1%)’을 꼽았다. 기타 이유로는 자기 개발비 마련(16.1%)’, ‘등록금 마련(8.6%)’, ‘다양한 경험을 위해(7.9%)’,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2.3%)’등으로 답했다.

 

대학생 10명 중 7(69.6%)은 새 학기 방학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방학 후유증 증상으로는 무기력, 우울함(50.9%)’이 가장 많았으며, ‘신경 예민(22.7%)’, ‘불면증(9.1%)’, ‘식욕부진(2.4%)’, ‘기타(14.9%)’ 순이었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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