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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리, 전국 독서올림피아드 1만600여명 참가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8.19 09:58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김희선)는 지난 18일(토) 전국 4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한 ‘제27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이하 독서올림피아드)’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독서올림피아드는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경시 대회로, 매년 8월경 개최한다. 올해 총 1만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로 △경기(3659명) △경상(2832명) △서울(1712명) 순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문학,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전문가를 통해 선정된 지정 필독서를 읽은 뒤, 객관식으로 구성된 1교시 독서 능력 평가와 서술형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는 2교시 통합 사고력 평가를 치렀다. 결과 발표는 10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각 학년별 우수 학생을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상희 부회장은 “독서올림피아드는 현재 자신의 독서력을 점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평가 결과지에 영역별 진단 결과와 개선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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