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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강고, 초·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활동 펼쳐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8.11 09:53

 


 

 

광주 서강고등학교가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기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강고 설희준·김지아 교사와 서강고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동아리 학생들은 대자초등학교 외 12개 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89~10일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창의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교육기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부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4시간 분량의 실습과정으로 구성했다. 엔트리의 기초, 언플러그드 컴퓨터의 개념, 피지컬 컴퓨팅, 페이퍼 앱 제작 등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고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실습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해보지만 내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실행해 보니 매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습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요즘 소프트웨어 교육이라는 말은 자주 들어보았지만, 주변에서 직접 배워볼만한 곳이 없어 매우 고민이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한다고 밝혔다.

 

서강고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행사는 관내 초·중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등부 행사는 오는 1117(), 24()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서강고 정보실로 하면 된다.

 

행사를 주관한 강선태 서강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게 될 것이다창의적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강고는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 지정 소프트웨어 연구학교, 광주광역시 지정 융합소프트웨어 교과중점학교, STEAM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 회당 8000여 명이 참가한 운암골 융합(STEAM) 과학·소프트웨어 축전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융합교육에 대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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